다나카 야스히로 2시간만에 감잡는 왕초보회계

도서관에 들러서 가장쉬운 회계책을 찾다가 읽게되었던책이다..
말그대로 읽어보니 별다른 내용은 없다..ㅋㅋ
저자의 말은 회계는 회사의 내용을 알려주는것이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회사가 회사의 재무제표를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정말로 공감할수 있는 내용으로 요즘 많이 나오는 분식회계나 여러가지
회계사들과 기업의 비리에 대해 이해가 되었다..그리고 가장 공감가는 내용은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이 좋은기업일까? 주주의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볼수 있다..하지만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생각했을때는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이것은 장하준씨의 책에서 본것과 유사했고 나또한 거기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할수
있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핡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by 카아라아 | 2008/03/16 20:21 | BOOKS | 트랙백 | 덧글(0)

장하준-쾌도난마 한국경제

지난번에 읽었던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책을 보고 장하준 교수의 의견에 공감하였다.
그래서 집어들게 되었던 책..
그리 두껍지도 않고 글씨 크기도 컸기에 금방 읽었던것 같다..
장하준 교수와 정승일 교수의 대화를 이종태 기자가 정리를 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읽는동안 토론의 한장면을 보는듯 하다.. 역시나 내용은 신자유주의의 비판과 우리나라 재벌과
정부 그리고 다국적 자본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버무려져 있었다.. 나쁜사마리아인에서 읽었던
내용과 거의 변함없는 흐름으로 진행되었고.. 좀더 다양한 시각을 가질수 있었던것 같다.

by 카아라아 | 2008/03/16 20:07 | BOOKS | 트랙백 | 덧글(0)

마쓰후지 타미스케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할일 없는 백수는 시간만 많다..ㅡㅡ;
걍 서점에서 죽치고 읽은 책이다.. 사실 책이 얇고 현재 주식시장에 대한 장미빛 전망만을 제시하는
글들에 비해  세계경제의 버블에 관해 썼길래...읽어보았다. 결론만 말하자면 버블로 세계경제가
무너지면 주식이나 채권 같은 증서들은 휴지 조각이 된단다..그러면서 이렇게 세계가 버블인 상황에
서유일하게 살아남는 금에대해 투자를 하란다.. 현재 금값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올라가고 있기에
어느정도 동감을 하고 경기가 안좋을때는 실물자산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도 알수있다..근데
저자가 금광관련 사업을 하더라..ㅋㅋ 모 저자의 미래를 앞서 보는 눈이 탁월할수도 있지만...그래도
장사꾼 처럼 자기가 하는 일이 미래를 보장한다는 투의 해석은 좀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여러가지 신문기사나 매채를 통해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로 붕괴한다고 한다.. 물론 지금의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인것은 알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공황으로 이어질까는 잘모르겟다... 지금 상황에서
미국이 붕괴되면 과거의 대공황 과는 비교도 없을만큼 파급효과가 클것이다..지금 현재 우리나라 주가가
1600선까지 하락헀다 오늘보니 1700을 회복했다. 이제 회복국면으로 돌아 선것일까..아님 잠깐의 반등일까
우리나라 시장은 미국이라는 알수없는(?) 폭탄을 안고 달려가고 있는것 같다..양놈들이 이것을 터뜨리느냐
아니면 안터뜨리느냐는 물론 지금 현재 금리인하나 경기부양정책들이 공황의 시기를 일시적으로 지연시키는가
막을수 있는가...참 복잡하다...어렵다....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고 상황 파악이 안되는 나..좀더 많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갑자기 이상한 말만 쓰는구나..ㅡㅡ;
아 글구 저자가 미국의 서브프라임을 터진 이유가 일본의 버블을 미국으로 전달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엇다.
일본의 오랜동안의 사실상 0%의 금리로 엔케리트레이드 자금이 미국시장을 저지경으로 만들었단다.. 국경이 없는자본..오직 수익을 따라 달려나가는것일뿐... 어쨋든... 나름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간략한 책의 내용은이렇다..
1) 주식을 선택할 때는 성장성에 주목하라.(대중매체에서 ‘수익’, ‘상승중’, ‘최고가 갱신’이라는 수식어를 단 주식은 이미 오를 대로 올라 있는 주식이므로 성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된다)
2) 다우지수가 폭락한 후에 주식에 적극 투자해라.(저자는 닛케이평균주가는 곧 하락할 것이며 이것이 그가 주장하는 트렌드의 핵심이라고 한다)
3) 채권시장에는 더 이상 손대지 마라 (금리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고 국채는 내려간다)
4) 리츠거래를 하고 있다면 당장 중단하라. (금리가 오르면 국채, 사채, 리츠 등의 상품들이 모두 하락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
5) 금에 투자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실물자산인 상품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


by 카아라아 | 2008/02/19 15:35 | BOOKS | 트랙백 | 덧글(0)

김중구 위험관리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사실 책 내용은 안보고 책 제목만 보고 읽어봤다.. 위험관리에 대해 서술한 책이 없던데..도서관에서 검색
해봤는데 있길래 걍 들고 와서 한번 봤다..솔직히 별내용 없더라..ㅡㅡ;;
걍 누워서 술렁술렁 2시간 여만에 읽었다...모 그냥 보증스지 말라는 거하고 신용 위험모 이런거 별내용 생각이 안난다..--;;
좀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서 대충 읽어서 그런가보다.
일단 그래도 하나 건질수 있던것은 위험량을 계산하는 공식이다..
주식의 위험을 계산하는 방법은

위험= 융자비율*시가총액*변동성지수라고 한다
여기서 융자비율이 높을수록 안정적인 회사이므로 융자비율이 50%이상이면 1 30%이상이면 2
시가총액 5천억이상은 1 ,1천억이상 2 ,1천억이하는 3 그리고 변동성지수는
(52주 최고가 - 52주 최저가)/현재주가
그리고 위험*알파 를 하는데 알파는 위험지수가 1이하는 10% 10이하는 20% 10이상이면 30%로 계산하란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융자비율이 50%이고 시가총액이 5천억이상 변동지수가 31%라면
삼성전자의 위험은 1*1*0.31= 0.31 이 위험지수이다 이것이 1이하 이므로 10%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즉 1000만원 투자시 100만원의 손실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모 대충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나..크게 도움될꺼라고는 생각 안한다..ㅡㅡ;
솔직히 10%정도의 위험을 수반할라면 어느정도 기대수익을 해야할까 생각해 봤는데..무위험이자율이 6%인 상황에서
내가 투자를 한다면 솔직히 20%이상은 되어야 투자할것 같다. 그래도 이정도의 간단한 계산으로 위험을 대략적으로나마
계산할수 있다면 괜찮은것 같다..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공식을 얻어갔다는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by 카아라아 | 2008/02/19 15:06 | BOOKS | 트랙백(1) | 덧글(0)

장하준 나쁜사마리아인들

가끔 디씨 경겔에서 거론되는 인물인 장하준 씨...
내가 모 경제학 전공도 아니구 솔직히 모하는 사람인지도 잘몰랐다. 거의 까임을 많이 당하길래..--;;
책 제목만 들어본 상태로 우연히 도서관에 살포시 꽃쳐 있길래 바로 집에들었다.
장하준씨는 신자유주의의 모순과 강대국들의 행태를 나쁜사마리아인으로 비유해서 소위 말해서 까더라
글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흔히 말하는 자유주의의 모순이라.. 평평한 경기장에서 경쟁하자던
자들의 과거의 행태를 보고 놀랐다. 나도 어느정도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기..
날카롭고 직설적인 논체가 맘에 들었다..시원시원했다... 물론 장하준씨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생각해 볼만한것 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장하준 씨의 한미 FTA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다른 책들도 몇개 있던데 찾아 봐서 읽어 봐야 겟다..
암튼 매우 흥미롭게 읽은 책중에 하나다..

by 카아라아 | 2008/02/19 14:46 | BOOK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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